홍삼.일반적으로 6년근 수삼을 선별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증기로 쪄서 건조 시킨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 인삼으로 10년 이상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백삼.
주로 4~5년근 수삼을 원료로 하여 표피를 벗기거나 그대로 건조한 인삼으로 직삼, 곡삼, 반곡삼등으로 나뉜다.
수삼.
밭에서 캐낸 후 가공 하지 않은 상태의 삼으로 "생삼"이라고도 한다.
산삼.
깊은 산골 자연 상태에서 자생하는 인삼으로 산양삼 산삼의 씨를 산속에 파종하여 산삼 생육환에 가깝게 재배한 인삼등을 산삼 "장뇌삼"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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