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유독성 화학물질이 함유된 중국산 인삼

중국산 인삼 허용기준치 농약의 1.600배 초과 했다는 영어신문이 구글로 배송되어 보았다.

고려인삼과 가장 비슷하고 육안으로는 구별이 되지않을 정도로 흡사하기에 많이 속고 속이는

상황이 벌어지는것같다.

더군다나 인체에 유해한 유독성 화학물질이 법적허용 기준치를 1.600배나 초과하여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하여야겠다.

한국과 매우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
상호 수출 수입에 의해 무역을 할 수 밖에 없고 한국의 대중무역 의존도는 갈수록 심해지고...



가끔 뉴스와 신문을 통해 중국산 장뇌삼이 국산으로 둔갑해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

일반 소비자들이 고려인삼이나 중국산 장뇌삼에 대한 진품인지 가품인지의 정확한 판단을

내린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닐테고 대부분은 판매자들의 설명을 믿고 구입한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국민들이 먹고 마시는 먹거리등에 걱정을 하지 않도록 정부단체는 심혀를 기울여야 하겠다.

결국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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